불문학도의 외국계IT 생존기
2년간 전혀 연관없는 업계로 이직을 준비하며 느낀 것
(쓰고 보니 역대급 긴 글이 되었다.)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이직에 있어 통상적으로 ‘리스크’라...
20대 초반에 자기 멋대로사는 사람들을 만나며
이번 글은 유례없는 따뜻한 글이 될 것 같다. 도저히 글로 풀어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감정이었다. 이 ...
글로벌 스탠다드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
생각지 못한 또 다른 변수이자, 와 봐야만 알 수 있는 것. 글로벌 스탠다드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. 대체...
클라우드 업계 관련 공부할 것들 (2022.02 기준)
이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지 두 어 달. 드디어 클라우드 업계 공부를 조금 할 수 있는 짬이 생겼다. 사실...
각종 상황 별 메일 쓰기의 달인이 되어가는 중...
와 대체 사과 메일을 몇 번씩 쓰는 거지 정말 우리 입장에서 너무 해 드리고 싶은데 권한이 없어서 .... 해...
취향저격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는 3가지 방법 (feat. 책 디깅)
1. 지인 추천 - SNS 지인의 피드에 올라오는 책 => 관심사 기반으로 관계를 맺고있기 때문에 ...
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<블랙홀 : 사건의 지평선에서> 블랙홀이 궁금하시다면
"블랙홀에는 외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정보가 존재한다." 모든 것은 블랙홀이 될 수 있다...
[공유] 김이나의 서재는 엔터테인먼트다
"원래부터 임경선 작가님을 좋아해요. 작가님 책 중에 <태도에 관하여>를 너무 잘 읽었던 터라,...
[공유] 내가 커리어에 베팅하는 이유 / 35세 이후에 골라서 취업하고 싶다면 꿈의 직장에 집착 말기.
"업계를 막론하고 하이퍼포머들은 항상 새로운 일을 하도록 요구받는다. 그리고 그것을 예전에 했는가...
김초엽 <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>, 우주여행이 도래하면 외로움은 사라질까
"하지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조차 없다면, 같은 우주라는 개념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? (중략)...
요즘 재택근무 하며 즐겨 듣는 슈베르트 피아노곡들
간만에 찾아온 음악 추천 요즘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원할 때 언제든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...
회사에서 당신은 고마운 존재인가요?
아직 끝내지 못한 업무를 앞두고 퀵하게 최근 회사에서 있었던 일과 생각을 남겨본다. 이런 글도 의미가 있...
호텔리뷰어 체크인 <덕업일치 가이드북>, 퍼스널 브랜딩은 본진에 주력하는 것
탈잉 마케팅에 홀렸다. 좋아하는 일을 한 다는 것에 관심도 없던 내가 '덕업일치' 수업을 결제하...
성장할 준비가 된 사람의 마인드셋이란 (feat. 자기확신?)
요즘 업무에 집중하느라 개인 글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있는데요. 그래도 시간이 더 지나면 기억이 퇴색될 ...
메리 셸리 <프랑켄슈타인>, 진짜 괴물은 우리가 아니었을까
1820년대의 서스펜서 호러물 어릴 때부터 제목만 익숙했던 책, 프랑켄슈타인. 밀리의 서재에서 읽기 전 #읽...
APAC 지사에 계신 IT 업계 선배들과의 감동적인 커피챗
우리 미나림 언니가 커피챗에서 파트너로 활동한다는 소식 듣고 그 이후 내가 더 애용하는 듯한 커피챗. 링...
재택근무로 지친 늦겨울 침대에 앉아서 듣는 발라드
금요일 밤에 행복하게 침대에 앉아서 블로그 글쓰다가 갑자기 음악추천 이번 글은 아주 편하게 대화체로 흔...
로빈 M. 호가스, <경험의 함정> 독창성을 위한 경험 사용법
내게 경험이 언제나 답이었던 적은 없다. 내가 가진 시간, 에너지, 자원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. 남들이 보...
사이토 히토리, <부자의 인간관계> 내 마음 그릇을 키우는 법
저는 의외로 독실한 불교신자입니다. 거의 매 달 부산 집에 내려가서 절에도 가요. 갑작스런 종교 커밍아웃...
아침 요가 2주차 일기 - 변화는 어느새 내 곁에
아침 요가 N일차 일기에서 아침 요가 일기로 제목을 바꿨다. 도저히 매일은 쓸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....